인천~무의도 연도교 건설 급물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7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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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승인땐 1870억 국고 지원 [시민일보] 용유·무의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용유~무의 연도교 건설사업이 국고보조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7일 박상은 국회의원(중·동·옹진)에 따르면 용유~무의 연도교 건설계획이 6월까지 용유·무의 개발 실시계획이 승인되는 조건으로 2010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국고보조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길이 2.9km, 넓이 25m(왕복 4차선)의 용유~무의 연도교 건설에 투입되는 총 1870억 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은 의원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용유·무의 주민들의 꿈이 드디어 그 빛을 보게 됐다"며 "6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조건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조속한 업무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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