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제21 8기 운영위원회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7 1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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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등 분야별 운영위원 22명 위촉 [시민일보] 인천시는 17일 영상회의실에서 새롭게 출범한 ‘인천의제21 실천협의회’ 제8기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방의제21 실천사업 가운데 각 분야별로 관심과 경험이 많은 시민 또는 기업인 중에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위원으로 제8기 운영위원회를 재구성, 의제21 실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운영위원회는 행정부시장과 환경녹지국장, 시의회 산업위원장 등 당연직 3명과 경제, 교육, 여성, 전문가, 환경, 사회, 자치, 문화, 노동, 기초의제대표, 분과위원장 등 위촉직 22명으로 총 25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들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인천의제21은 민, 관 거버넌스로서 시민, 기업, 시가 활기찬 논의의 장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시민 실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현재와 미래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안 시장은 또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쌓아 온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선진 미래도시에 걸 맞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인천의제21이 실천할 주요 과제는 공통사업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홍보사업, 지속가능한 사회만들기, ICLEI 세계환경컨퍼런스 정책포럼 참여준비, 특별위원회 사업 등이다.

또 주민자치대학과 성평등 감수성 훈련, 인천지역 주요현안 지속가능성 검토, 분과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업, 품앗이 네트워크 활성화, 해양 생태섬 네트워크, 문화마을 만들기, 다문화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및 모니터링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동안 인천의제21 실천협의회는 해안철조망 제거와 하천살리기 운동, 담장 없애기, 인천 관광코스 발굴, 생태학교 운영, 인천산업단지포럼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제1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및 세계지속가능 도시포럼을 협력과 소통의 노하우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문의(440-3513)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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