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세관 특별통관대책 점검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7 1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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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조 관세청 차장 [시민일보] 손병조 관세청 차장이 지난 16일 파주세관(세관장 이종명)을 직접 방문, 파주세관 독립청사 신축문제를 비롯한 파주세관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손 차장은 파주지역의 LCD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파주세관의 특별통관대책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파주세관 관할구역인 파주·고양지역은 지난해 개통된 경의선 전철화, 올 해 개통 예정인 제2자유로 등 지속적인 정부의 사회간접자본투자와 세계 최대의 LCD클러스터 산업단지, KINTEX 국제전시장, 남북 경협강화 등에 따른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경제권역으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등고 파주세관도 관세청 전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세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손 차장은 직접 파주세관을 방문하여 파주세관 독립청사 신축문제, 세관 대내외 환경현황 등 향후 파주세관의 위상과 미래발전에 대하여 면밀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관세행정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손 차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업무환경속에서 파주·고양지역 입주업체에 대한 파주세관의 '303% 특별통관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활기찬 기업활동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파주세관이 추진하고 있는 '303%(트리플 써티 퍼센트)특별통관대책'이란 기존의 통관소요시간 대비 30%이상 신속통관토록 함으로써 시설장비의 적기 투입 및 공기단축으로 기업의 물류비용을 30%이상 절감하는 한편, 이에 따른 기업의 영업이익을 30% 이상 향상시킨다는 파주세관의 특별통관 지원전략이다.

한편, 파주세관은 지난 2009년도 관세청 BSC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달성했으며 규제개혁 부문 1위, 핵심가치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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