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에 '한뜻' 자매결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7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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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애인복지관-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 [시민일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과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최근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자매결연 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매결연식은 우리은행과 중구청, 기아대책, 복지관 임직원 및 차오름장애인선수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현판식 ▲우리은행 오순명 인천지역본부장에 대한 명예단장 위촉장 수여 ▲선수단기 수여 ▲기아대책 안향선 사무총장 격려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결연을 통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원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지원 및 연계를 통한 공동사업 진행, 차오름 장애인 선수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명예단장 위촉 및 기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인적, 물적, 정보자원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서약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지난해 창단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오름장애인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1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후 임직원의 참여를 활성화해 정기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정기적인 봉사활동(분기별 1개 지점 참여)을 약속했다.

명예단장으로 위촉된 우리은행 오순명 인천지역본부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장애인복지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더불어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전개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의 장애인복지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식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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