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가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6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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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 원미구가 도로이용 불편사항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제보와 신고 를 받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6일 구에 따르면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는 도로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시민들로부터 수신자부담 무료전화(080-625-7982)를 통해 접수받은 뒤 신속하게 도로를 정비해 도로에서의 사고 위험을 막기 위한 것이다.

제보와 신고 대상은 도로 및 도로시설물로 차도 및 인도가 파손 또는 내려앉거나 차도 위에 떨어진 물건과 도로 배수 불량, 결빙에 따른 불편사항, 가로등 고장으로 도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각종 도로시설물이다.

신고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신고자에게 처리 결과를 문자메세지로 알려준다.

이상훈 구청장은 "가로등 고유번호를 이용한 정확한 위치로 신고와 접수가 가능하도록 올 하반기까지 도시정보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부천 지역 8개 택시운수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 원미구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에 대한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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