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녹색통장 갖기 사업은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1kwh가 424g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수도 1㎥가 332g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데 착안, 전기와 수돗물 절약을 통해 저탄소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각 가정의 전기, 수도 감축량만큼 포인트로 환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추진기간은 이달부터 연중으로 가정 세대주, 상가 및 건물 소유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인센티브 지급기준은 전기, 수도에 대해 감축한 10g의 이산화탄소가 1포인트로 적립되고 1포인트 환산금액은 3원이다.
참여방법은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www.cpoint.or.kr)에 접속하여 등록하거나 부평구 환경보전과(509-6644)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9년도에 시범적으로 추진한 결과 총 425세대가 참여했다"면서 "감축세대는 347세대로 포인트 지급금액은 총 637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같은 수치는 9,345g의 CO2를 감축한 것으로 어린소나무 3,337그루, 30년생 잣나무 1,004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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