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희망장학사업'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6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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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고려아연, 2억 전달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민간 기업인 고려아연 주식회사와 연계,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민간 기업인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이 전액 출자하는 이번 장학사업은 총 기금액 2억원으로 저소득 청소년 100명의 학업 지원에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업에 열의가 있는 차상위 계층 가정의 청소년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10개월간 월 20만원씩 학업지원비가 지원된다.

한편 고려아연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인식해 ‘저소득계층 생계비 지원’, ‘기본급 1% 기부하기 운동’,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업’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 명예장’, 2008년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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