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5 1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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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가 시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 민ㆍ관ㆍ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처인ㆍ기흥ㆍ수지 등 3개 구청과 읍ㆍ면ㆍ동별로 계획을 수립해 지역내 정화활동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시민, 희망근로요원, 유관기관, 군부대, 기업체, 학교, 청소대행업체, 환경단체, 민간단체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와 관련, 시는 25일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시 전역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이 펼칠 예정이다.

시는 대청소 기간 동안 도심지 주택가, 상가, 공원, 농촌지역 야산, 하천 주변, 도로와 경전철 고가 주변, 학교와 군부대 주변 등 곳곳에서 각종 생활쓰레기, 농약 빈병과 폐비닐, 폐영농자재 등을 집중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정과 음식업소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내 집 앞 내가 청결히 하기 운동, 무단투기ㆍ불법소각 안하기 운동 등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대청소 기간 후에도 국토 대청결 운동 차원에서 연중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오는 12월에는 각 구별 환경정화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구를 포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결 운동이 선진시민문화로 정착돼 쾌적한 환경이 연중 지속되도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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