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31일 워터저널과 국회환경포럼 등 물관리 평가 주최기관(후원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으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패와 함께 최우수기관을 인증하는 현판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상수도관리, 하수도관리, 정수장관리, 수질개선 의지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게 평가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추진한 하수처리장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하수처리수 공업용수 재이용 등으로 녹색환경도시 제고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난해 수돗물을 PET병에 담아 생수처럼 마실 수 있는 ‘남한산성 참맑은물’을 자체브랜드로 개발, 20만병을 생산 공급한 상태다.
여기다 맑은 수돗물 공급과 수도시설 현대화를 위해 155억원을 투입, 분당구 수도관망블록구축공사, 송·배수 유량계 설치공사, 수정·중원구 누수탐사용역, 노후관 교체공사 등을 통해 유수율 85.3%의 성과를 나타냈다.
시는 수질복원센터 고도개선과 친환경시설도입 및 물 재이용사업을 위해서도 총사업비 124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8년 5월 수정구 복정동에 제1처리장을 준공하고 제2처리장은 오는 2011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 44%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분당구 삼평동에 하루 4만7000㎥의 생활하수와 3만5000㎥의 오수를 자동시스템으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판교수질복원센터를 올해 초 건립했다.
지난 2007년 2월부터 27개월간 774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 판교수질복원센터는 물의 재이용과 자연하천의 건천화방지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 건물 옥상에 마련된 산책로, 테니스장, 족구장 등의 친환경 생활체육 공원은 시민위한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