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문화나들이' 내달 3일 활짝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5 1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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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는 4월3일부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발레, 무용, 어린이 상설인형극 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설 문화행사가 열린다.

시는 4월3일부터 10월30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내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북한강 문화나들이’ 상설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인지도 상승 및 주민들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달 3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월~8월에는 오후 5시)에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발레, 무용, 재즈, 클래식, 퓨전국악, 미술?조각체험 등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으로 진행될 계획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상설인형극을 공연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몽골문화촌, 남양주종합영화촬영소, 피아노화장실과 피아노폭포 등 이색적인 볼거리들이 많아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북한강 문화나들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 이벤트기획팀(590-4598)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넓고 푸른 잔디광장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4월3일부터 운영되는 ‘북한강 문화나들이’ 행사가 열리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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