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희망의 인문학 대학’은 지역내 세화, 선학,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입학생에게 철학 등 인문학의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각 복지관은 이 과정에서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대학교수 및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복지관들은 시와 연수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인문학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졸업생을 비롯한 수강생들이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가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희망의 인문학대학 과정은 제1기 졸업생 70여명을 배출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희망의 인문학대학 입학생들이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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