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대학 입학식 열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9:23: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철학등 무료강좌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입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인문학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희망의 인문학 대학’은 지역내 세화, 선학,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입학생에게 철학 등 인문학의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각 복지관은 이 과정에서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대학교수 및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복지관들은 시와 연수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인문학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졸업생을 비롯한 수강생들이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가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희망의 인문학대학 과정은 제1기 졸업생 70여명을 배출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희망의 인문학대학 입학생들이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