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흥 계수대로 연내 개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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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년 8월 삼점동~인천등 광역간선도로 4곳 확충 [시민일보] 부천시가 오는 2012년까지 서울과 인천, 시흥 등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 4개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올해 서울과 시흥 등을 잇는 계수대로를 우선 개통 할 방침이다. 계수대로에서 시 구간은 총 1.63㎞이다.

이 가운데 1단계 사업인 GB지역 1.055㎞ 도로는 2002년 10월 착공해 지난해 6월 준공됐고 나머지 GB지역 0.575㎞의 2단계 사업은 2010년 12월 말에 개통 될 예정이다.

시는 이어 내년 8월까지 인천 서운동(봉화로)에서 부천 삼정동(오정큰길)을 잇는 연장 1.0㎞, 폭 30m의 고가도로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8월까지 오정구 작동 여월택지지구와 서울 양천구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잇는 도로의 개설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25일 300억 원을 들여 여월택지지구 까치울초등학교 앞에서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로까지 길이 1.1㎞ 폭 30m 왕복 6차선 도로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부천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계남큰길(부천~양천구 목동)과 경인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분산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아울러 원미구 춘의동 춘의사거리~까치울사거리 2.47㎞ 계남큰길 도로가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 개통 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총 6.76㎞에 달하는 4개 노선 확장 사업에 총 2471억 원이 투입된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가 오는 2012년까지 서울과 인천, 시흥 등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에 대해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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