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유럽학생들과 머리 맞댄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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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정보과학 프로그램에 '교육협력' [시민일보] 인천대(총장 안경수)는 최근 회의실에서 ICI(EU-선진사업국과의 교육협력 사업) 교육협력프로그램중 하나인 물 정보과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등 3개나라 교환학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영식에는 안경수 인천대 총장과 도시환경 공학부 최계운 교수, 주한프랑스 에릭 비비엔 과학기술담당관, 니스대학 필립구어베스빌 교수와 프랑스 니스대학교, 독일 코드버스대학교, 스페인 카탈루니아대학교 대학원 교환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물 정보과학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수업이 진행되며 정규강의와 현장견학, 각종 학회 참가, 한국어 수업 등의 Coursework을 진행한 뒤 교과목별 평가를 하는 것으로 종료하되 Coursework 중에는 팀별 Term Project를 통해 한국 학생들과 유럽 학생들의 협력이 기대된다.

ICI 교육협력프로그램은 EU와 선진사업국과의 교육협력을 위한 사업(Industrialised Countries Instrument Education Cooperation Programme)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과 추진해왔으며 2008년 처음 대한민국과 실시하는 교환학생프로그램, 상호학위인정 등의 교육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한국-EU 물정보과학(EU-Korea Hydroinformstics)은 최근 25년간 유럽에서 발전된 최신의 이론으로 수리수문학, 정보과학, 수학의 통합 학문인 Hydroinformatics와 연관된 학생교류프로그램으로, 한국은 인천대학교가 대표대학으로, 서울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또 유럽은 프랑스 니스대학교가 대표대학으로 3개 대학(독일 코트버스대학교,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학교, 스페인 카탈루냐 대학교)에서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공계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무의(850-5722)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물 정보과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환학생 환영식에 참석한 안경수 인천대 총장이 행사를 마친 후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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