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5000여개 만들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1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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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건설자재협의회 [시민일보] 인천건설자재협의회는 최근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5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총회에서 건설자재 생산업체 발전에 공헌한 관계기관 공무원과 대형건설사 담당직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및 인천건설자재협의회 활용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인천건설자재협회 박주봉 회장은 "지난 1년간 협의회가 건설자재총람을 제작, 발주기관과 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이제는 자재협의회를 잘알고 있다"며 "시 산하기관이 사업계획단계에서부터 총람을 검토하는 등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박 회장은 "협의회 자재 사용은 생산업체 설비 가동률을 높여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국가 경제발전에 작은 초석이 되는 값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지역 공사현장에서 지역 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재업체의 공장 가동률이 올라 1사당 3인의 고용운동을 펼쳐 5000여개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주)경인기계 이종인 상무는 송도신도시 대형 공사현장에서 특정 시방이 반영됐던 쿨링타워(냉각탑)에 대해 인천건설자재협의회를 적절히 활용, 경쟁에서 승리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청라지구에 신우시스템의 환기시스템을 비롯해 린나이코리아의 음식물 처리기,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보온단열재 인천지역 업체로의 설계변경 사례도 함께 설명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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