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집·운반업체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0 18: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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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이달말까지 미흡부분 보완책 제시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수집ㆍ운반업체(4개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이달 말까지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고 잘된 부분에 대한 업체별 전파 및 장려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활동도 병행 실시, 상습 무단투기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제 조치로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한다.

구는 점검반을 편성, 위탁대행계약 이행실태와 관련 법규정 준수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비규격봉투로 무단 배출하는 행위 및 쓰레기 배출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야간 및 새벽 특별단속을 실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키로 했다.

또 쓰레기 배출방법 지키기 운동 전개, 내 집(직장)주변 쓰레기 내가 치우기 운동, 무단투기 특별단속활동 설정ㆍ운영 등을 통해 기초질서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각종 홍보활동 및 교육을 통한 구민의 자율참여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및 청소 대행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없이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이고도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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