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시는 읍· 면 및 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를 통해 경기도와 파주시의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안내하고, 경영활동에 제약이 되는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처리하는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시는 또 자금난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3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담보 및 신용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특례보증 추천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을 지원하는 산업패밀리클러스터 지원사업, G-디자인 개발지원사업, 국· 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사업 및 해외규격인증(ISO)획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요 지원시책은 적극 홍보하여 필요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며, 기업애로사항은 해결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현장방문 등을 통해 모두 723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처리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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