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역간 경쟁방식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5억7800만원을 포함해 총 8억7800만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이 사업은 한국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공동으로 고임금 여성전문직업교육훈련 개발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가 공단내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하는 오는 7월에 맞춰 여성전문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는 전문직업상담사 5명이 중소기업 빈 일자리를 찾고 기업이 원하는 훈련 직종을 개발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여성인력개발센터 3곳과 여성회관 3곳과 협조해 연간 3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동공단내 기업이 요구하는 직종 가운데 특수용접 전문가와 프레스 금형 설계 등 7개 과정을 개설해 140명의 여성이 고임금 직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여성근로자 대체인력은행 운영 ▲야간 근로에 따른 보육시설 운영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여고생 및 여대생 현장체험 인턴제 ▲여성외국인 근로자 보호 및 통·번역 서비스 제공 ▲특별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홍희경 인천시 여성정책과장은 "최근 5년간 전국 여성 취업자 24만6000여 명 중 인천에서만 23.3%인 5만7000명이 증가하는 등 인천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의 빈 일자리를 찾아 취업 알선과정의 미스 매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