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내 아파트 녹색 입힌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9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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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그린 홈 보급사업 실시···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 일부 지원 [시민일보] 태양광 등 신, 재생 에너지원을 공동주택에 설치하는‘그린 홈(Green Home) 보급사업'이 올해부터 시행되며 IFEZ공동주택 그린홈 사업이 에너지관리공단 지정 2010년 그린빌리지사업으로 선정됐다.

인천경제청(청장 이헌석)은 경제자유구역내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그린홈 보급사업 보조금지원 공고를 하고 이달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홈(Green Home)이란 태양광,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 ,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하는 것으로 정부보조금과 자부담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신, 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해 그린홈사업을 신청하는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전체 시설 설치비용 중 정부보조금(50%)외 경제청에서 10%를 더 지원한다. 그린홈사업에 대한 2010년 태양광주택 기준단가는 565만원/kW로 이미 정해져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단지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정한 일반보급사업 전문기업(시공업체)과 계약후 에너지관리공단의 사업승인서를 첨부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동관리비용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신,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한다는 자부심과 저탄소 에너지절약형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경제청의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대표적인 에너지절약 사업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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