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류등 제조·판매업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9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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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오늘부터 위생점검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비자 감시원과 합동으로 초콜릿, 사탕류의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와 시중에 다량 유통되는 제품 등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

구는 우선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제조업소 및 제과점 28여 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여부, 미신고(무허가제품) 및 무표시 제품 취급여부 등을 현지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점검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하며 식품 영업 신고를 득하지 아니하고 사탕 류들을 제조 판매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경찰에 즉시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구는 또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특정기념일로 여기는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기간 전후에 유행하는 식품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초콜릿, 사탕류의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와 시중에 다량 유통되는 제품 등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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