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들 틀리시술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9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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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치과의사회 구강검진 통해 55명 선발 [시민일보] 동구보건소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가운데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역치과의사회와 협의, 노인의치(틀니) 시술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철가격이 비싸 불편을 감수해오던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구강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각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및 방문보건담당자, 개별신청 등으로 접수 받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의사가 9일부터 3일간 1차로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무료의치(틀니) 대상자 55명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선정된 55명은 의치(틀니)사업의 취지 및 시술자와의 협조관계, 틀니 적응과정의 어려움 및 틀니 관리 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 후 관내 치과의원에서 의치시술을 무료로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이 어렵고 틀니를 할 수 없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무료틀니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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