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 '순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8 1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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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정부서 상품화 용역비 3억원 지원 받아 [시민일보] 김포시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270만6000㎡(약 84만 평) 규모로 조성 중에 있는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사업과 관련, 외국인 투자 유치의 기반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프로젝트 상품화 용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되고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국내·외 투자 유치 마케팅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수게 됐다.

시는 또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의 구역별 입지 분석과 시장 수요 ▲경쟁관계 등을 통한 수익성 검토 및 마케팅 전략 ▲투자대안별 수익성 구조 ▲가이드라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 등에 대처키로 했다.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는 일산신도시 및 킨텍스와 인접한 김포 한강변에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중심의 자족성을 갖춘 첨단영상문화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방송과 영상시설, 실내·외 오픈세트 등을 포함한 영상산업과 뮤지컬, 음반, 게임, 디자인 등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이 창작에서 유통, 소비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한강시네폴리스 부지는 경인아라뱃길이 시작되는 김포 관문이며 인천공항에서 30분, 김포공항 10분, 여의도에서 20분 거리로 최적의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투자 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 사업 선정으로 폭넓은 기회를 얻었다"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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