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구인구직코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8 18: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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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번지로 자리매김 [시민일보] 조달청 나라장터 내 ‘구인구직코너’가 중소, 중견기업과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연결시키는 창구인 취업1번지로 거듭난다.

8일 인천조달청에 따르면 ‘우수인재 좋은 일자리 찾아주기’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나라장터 내 ‘구인구직 코너’의 회원가입을 용이하게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선, 올 한해 동안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인구직 코너의 개인 회원 가입을 공공 I-PIN*으로만 허용하던 것을 본인이 원할 경우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등 실명 으로도 가입을 허용, 이용자가 공공 I-PIN 또는 실명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조달청은 조달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2010년 나라장터 엑스포기간(4.21~23) 동안 ’일자리 채용관‘을 운영함은 물론 지방조달청 중심 ’권역별 채용박람회‘의 등록, 채용정보와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수요계층인 대학생들을 겨냥해 이용자 팜프렛을 제작해 총학생회, 취업상담실, 동아리 등에 배포하고 대학본부와의 연대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잡월드(중소기업은행), 워크넷(노동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이들 관련기관 지원제도들과 유기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해 4월 나라장터 내 ‘구인구직코너’를 설치, 연말까지 9개월여 동안 모두 24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청, 장년 실업자들과 조달우수 중소기업을 연결시킨 바 있다.

인천조달청 관계자는 “수요기관과 조달업체가 만나는 나라장터가 우수한 젊은 인재와 우량한 중소, 중견기업을 연결시키는 취업의 1번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조달청이 최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과 구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조달기업들 모두에게 가교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450-35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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