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화 제작지원’은 저예산 장·단편영화에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9년에는 ‘흩날리는 것들’(김현성), ‘가족계획’(박성진)등의 영화제작에 지원했다.
단편영화 부문은 인천의 영상 인력 활동을 독려하고 미래 영상인 양성을 위해 15세 이상 인천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 출생자 및 1년 이상 거주자, 혹은 인천 소재 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은 최대 500만 원이다.
장편영화 부문은 지역 내 영화제작 활성화와 다양한 영상물의 제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화제작 경험이 있는 만18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은 총 제작비 50% 한도 내에서 극영화 최대 1억원, 다큐멘터리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두 부문 모두 인천 촬영이 30% 이상이거나 인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한 작품이면 신청 가능하다. 인천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작품은 물론 인천의 역사와 문화, 인천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라면 촬영 분량과 상관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인천영화 제작지원의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인천영상위원회 방문 및 우편으로 받는다(인터넷 접수 불가, 당일 도착 분에 한함).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지원작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안내는 인천문화재단(www.ifac.or.kr) 및 인천영상위원회(www.if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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