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RCE<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전문가센터> 효율적 운영 맞손 잡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8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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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센터-인하대 업무협약 체결··· 전문가양성·세미나 개최등 상호협력 [시민일보] 인천시 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최경보)와 인하대는 8일 회의실에서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전문가센터(인천RCE)’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내, 외 지속가능발전교육 교류 및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교류센터와 인하대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하대 내에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전문가센터를 설립하고 우수한 지속가능발전 전문가 양성 및 ‘살기 좋은 인천’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2002년 유엔총회에서는 21세기 패러다임인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각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도록 권고했고 인천은 2006년 유엔대학으로부터 지역센터 설치에 대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사회의 가치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며 자연생태계와 도시개발의 조화, 환경보전과 경제성장의 균형, 세대와 계층 간 형평성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RCE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식증진을 위한 범시민적 실천사업, 지속가능발전 전문가 양성 및 세미나 개최 등 국내, 외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 및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번 협약은 인천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인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전문가센터는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호하면서 도시개발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사회발전 패러다임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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