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육성 팔 걷었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8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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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구직자-기업간 취업 활성화 일환 지원나서 [시민일보] 인천시가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지 못한 예비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구직자와 기업간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공시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8일 열린 제1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성숙 의원이 제시한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및 구인-구직 미스매치에 대한 질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시장은 또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사회적 기업 육성계획마련과 함께 육성지원 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지난 1월 제정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어 시행규칙을 제정해 이들 기업들을 위한 구체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시장은 "예비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본 예산에 책정되지 않은 예산은 노동부에서 국고보조금을 매칭사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추진 성과에 따라 예산을 확보한 뒤 추경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의회 김성숙 의원은 한국고용정보원 분석자료를 인용, 지난 1월 한달간 인천의 신규 구직자는 1만8199명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취업한 대상은 5341명이라고 밝혔다.

반면 김 의원은 신규 일자리는 구직자에 비해 50%수준인 9529개였지만 사람을 채용하지 못해 공석으로 남겨진 일자리는 4188개로 심각한 구인-구직의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때해 안 시장은 "지난해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일용직을 포함한 1만1000여 명을 취업시켰다"며 "올해 남동산업단지와 부평산업단지 인근에 일자리센터를 열어 이들의 미스매치를 최소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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