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용유 공휴일 차없는거리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7 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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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교통 불편지역 노선조정도 건의키로 [시민일보] 중구는 이달부터 주민편익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0년도 주민교통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주민불편 및 시내동 주택가 주차난 해소, 퇴색하고 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보행환경개선 등 주민 친화적인 교통행정을 추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월미관광특구에 걸 맞는 깨끗한 중구 이미지 창출을 위해서다.

따라서 구는 효율적인 주. 정차 단속체제 운영, 공휴일 주차 허용사업, 차 없는 거리 운영, 영종 .용유 교통 불편해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내 교통시설물 정비 등의 다양한 교통정책사업을 추진, 주민편의를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홍보사업 및 어린이(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4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해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또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대를 조직하고 차 없는 날(대중교통이용의 날)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고령자의 왕래가 잦은 도로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아울러 영종, 용유 지역의 경우 영종하늘도시 조성사업 및 대교개통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도로사정이 열악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노선변경을 위해 현장조사를 통한 합리적인 노선조정을 시에 건의키로 했다.

구는 특히 주택가 주차난 해소 및 불법 주, 정차 예방을 위해 신흥동재래시장 인근(39면), 박문유치원 뒤(12면), 전동소방파출소 앞(84면)등에 금년 상반기 안으로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중구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관내 교통 혼잡 지역의 불법 주. 정차에 대해서는 다수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주. 정차 단속 장비의 현대화를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교통시설물 정비를 통해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행정 정책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주차질서 및 교통 흐름을 개선, 구민들에게 쾌적한 통행을 제공하고 깨끗한 중구 이미지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60-756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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