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는 만40세 이상의 의료급여대상자와 차상위의 150%의 주민이며 검진항목은 위암과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과 간염 검진을 실시하며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전액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8일 백령면 북포리 다목적회관에서 첫 검진을 시작으로 4월 초순까지 1개월간 실시하며 개인별 송부된 암 검진 표를 갖고 각 면 검진 일정에 맞춰 검진을 받은 후 이상자로 발견되면 국가 암 의료비 지원 지침에 의거 암치료를 위한 치료비중 본인 부담금 일부를 지급한다.
주민들을 위한 출장검진에서 검진을 못한 주민들도 년 중 건강관리협회나 검진이 가능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금년도에는 암 검진 대상자 가운데 25%이상을 검진할 계획으로 대상주민들의 적극적 검진 참여가 요구 된다.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대단히 중요하며 국가의 건강 비전으로 대 국민 암 퇴치와 치료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암은 현대인의 질병 중 아무런 초기 증상 없이 우리를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군은 이번 이동출장 암 검진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검진을 받아 건강한 지역사회 튼튼한 가정을 이뤄 나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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