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국국적동포 포용정책의 일환으로 방문취업비자(H-2)를 받고 입국한 동포들이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취업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한 세 기관이 이들의 취업지원과 취업 후 사업주 맞춤훈련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인천경영포럼 안승목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국가경제의 근간임에도 국내인력 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경영에 애로점이 많았다”며 “경인지역본부 등과 함께 기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외국국적동포와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을 펼쳐 인력난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이 협약으로 인천경영포럼은 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시행 중인 외국국적동포 취업교육과 연계, 이들이 교육 후 취업지원과 사업주 위탁훈련을 통한 기능향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노력하고 경인지역본부는 외국국적동포들이 취업교육을 통해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한국산업안전곤단 박재택 경인지역본부장은 “우리 동포들의 취업교육 후 취업알선을 지원해 이들이 빠른 시간 안에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해 외국국적동포 포용정책시행을 통한 국가 Brand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외국국적 동포들을 위한 취업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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