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1시15분께 의정부 모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 종업원 B씨(여·21)를 흉기로 위협, 현금 33만 원을 갈취하는 등 동일수법으로 7회에 걸쳐 200만여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PC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을 하다 생활비가 떨어지면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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