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저소득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행사 마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0 1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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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진전읍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저소득 어린이들을 위해 진전읍 주민자치센터 및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손을 맞잡고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진전읍은 최근 저소득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읍은 지난해 2월부터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일선물을 전달해주는 '희망 우체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후원을 받고, 주민자치위원 1인이 5명의 어린이를 맡아 안내하고 지도해주는 일일교사 활동도 하고 있다.

진전읍장은 "특히 '희망 우체통 사업'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는 '희망나눔' 복지시책으로 정이 넘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어린이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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