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ㆍ냉면집 이달 위생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0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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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등 살펴 행정조치 성동구, 식중독균 예방 일환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달 김밥 등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횟집 및 냉면 취급업소 163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ㆍ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품의 진열ㆍ보존 및 보관상태(냉동ㆍ냉장) 위생적 취급여부, 건강진단 실시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된다.

또한 구는 업소의 5% 내외에서 냉면육수 및 수족관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전업소의 조리기구(도마, 행주) 및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생물검사(ATP)를 실시해 현장에서 검사결과 확인 후 즉시 시정토록 할 예정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안별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철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는 항상 10℃이하에서 보관하기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물은 끓여서 마시기 ▲비가열 음식섭취를 가급적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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