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에서 독도까지 300km 도보행진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21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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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으뜸양천독도사랑연구회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과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50만 양천구민의 독도 사랑에 대한 선봉 구임을 전국에 알리고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천명하고자 양천에서 독도까지 300km의 도보원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으뜸양천독도사랑연구회에서 독도는 우리땅임을 다시 한 번 자각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사로, 지역내 구민과 대한민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 영토 수호의 중요성 인식 및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2009 독도사랑원정대 도보행진은 오는 27일 양천을 출발해 양평-횡성-동해-독도 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되며, 전국보습학원연합회, 양천보습학원원합회 등 시민들의 참여로 추진된다.

독도사랑 원정대 도보행진에 관심 있는 구민 및 학생은 독도사랑원정대(회장 이준헌 010-4755-0199)로 연락하면 참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의 의지를 반영,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토 사랑과 수호 의지가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독도사랑원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출발전 구청에서 추재엽 구청장과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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