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운동’ 전개(수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30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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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애인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운동’ 전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은평구여성팀장 모임인 나누리회가 최근 한달 동안 장애인행복도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장애인들이 희망근로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일자리의 임금 중 상품권을 직원들이 사줌으로써 이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소득증대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

나누리회는 장애인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14명의 임금 1241만5620원 중 30% 이상 상품권으로 지급되는 378만원에 대해 2인 1조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 결연사업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거동과 의사소통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상품권 사용 어려움을 덜어주며 서로 사랑으로 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0-186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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