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경로당과 결연 맺으시고 효(孝) 실천하세요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9 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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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0월 시행한 ‘경로당결연사업’ 추진에 가속 폐달을 밟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경로당결연사업’은 지역내 149개 경로당과 종교단체, 아파트부녀회, 어린이집, 공공기관 및 개인 등이 결연을 맺어 성품?성금?중식지원은 물론 경로당청소, 노인 위안?말벗,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결연실천으로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사업 운영실적 면에서는 경기불황 등 어려운 현실여건에도 불구, 구 노인들에 대한 효 실천 의지와 지속적 관심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340개이던 결연단체가 올해 5월 370개로 늘어나 여러 타지방자치단체의 노인복지 우수시책으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연말까지 400개 이상 단체가 경로당과 결연할 것으로 전망하고, 결연내용도 물질적인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역 어르신을 내 부모님 모시듯이 돌볼 수 있도록 사회적인 봉사에 주력해 ‘풍요로운 복지양천’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연사업은 지난해 2월 전국 단위의 노인복지시책 평가에서 대한민국나눔경영 노인복지부문 대상을 수상, 같은해 12월에는 전국 노인복지우수시책사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천구가 경로당결연사업을 적극 추진, 사진은 지역내 경로당 노인들이 결연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에 참가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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