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 협약식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4 12:50: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양천사랑복지재단은 23일 구청장실에서 추재엽 구청장이 입회한 가운데 홈플러스 목동점 및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구의 주민복지 향상,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복지재단과 홈플러스 목동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과 양천해누리푸드마켓 식품 공급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홈플러스 목동점은 지난 4월부터 2회에 걸쳐 68만원 상당의 물품을 양천해누리푸드마켓에 후원, 이달부터는 해누리푸드마켓의 정기적인 후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복지재단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단 임직원과 선수들이 자원봉사 활동, 기부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은 자원봉사단을 구성, 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고, 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사회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키로 했다.

히어로즈 프로야구단 조태룡 단장은 “히어로즈 홈 경기시 무료 초청의 날을 마련해 저소득층의 잃어버린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혜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