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성상 박찬순씨 등 5명 선정

홍승호 / / 기사승인 : 2009-06-21 1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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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최근 여성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박찬순·오송림·한석재·박정자·박순덕씨 등 5명을 ‘제23회 안산시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21일 시에따르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안산시 여성상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양성평등의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의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해 표창하는 여성상이다.

수상자로 선발된 박찬순(55)씨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40여 년 간 홀로되신 시아버님을 극진하게 모시는 것은 물론 시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웃어른에 대한 공경으로 가정화목에 대한 모범이 인정돼 선정됐다.

대한미용사회 단원구지부장으로 활동하는 오송림(46)씨는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은 물론 여성단체 활동에도 타의 모범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들의 지위향상 및 여성 리더쉽 향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에 공헌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주)제이월드텍 대표인 한석재(51)씨는 자체브랜드 개발 등으로 해외규격인증 및 해외수출시장 개척, 홈쇼핑 매체를 통한 판매 수입증대로 기업에 대한 열정 등 맡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주)동림스틸 대표인 박정자(54)씨는 투병중인 남편을 대신해 기업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가정의 화목 및 지역사회의 봉사를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으로 선정됐다.

새마을부녀회 고문인 박순덕(50)씨는 소외된 이웃돕기사업전개, 시민화합의 행사 헌신적 참여, 다문화 사회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등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안산시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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