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는 국제빙상연맹(ISU)이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여자 싱글 세계랭킹에서 4652점을 기록해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4635점)를 2위로 끌어내리고 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ISU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김연아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우승, 200점 돌파와 함께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19·일본)는 4499점을 기록해 종전 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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