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일 서울 역삼동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생후 100일 된 여아를 입양했다.
친아들 정민(10)과 입양한 딸 예은(3)에 이은 이번 셋째아이의 이름은 예진으로 지었다. ‘예수님의 진리’라는 뜻이다.
그동안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온 신애라는 “처음 예은이를 입양할 때 한 명 더 입양을 생각했었고, 실천에 옮겼을 뿐”이라며 “예진이가 건강하게 잘 커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사실 가장 힘든 게 육아”라면서도 “사랑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난 아이에게 내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었다.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볼 때마다 행복하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당분간 자녀 양육에 전념할 계획이다. 차인표는 영화 ‘크로싱’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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