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편이 넘는 경쟁부문 선정작 중 아시아 영화는 단 네 편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하나씩 선정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은 한국영화 대표로서, 일본 야마다 요지 감독의 ‘가베(Kabei - Our Mother)’, 홍콩 두기봉 감독의 ‘참새(Sparrow)’, 중국 왕샤오슈아이 감독의 ‘좌우(In Love We Trust)’와 더불어 아시아영화의 자존심을 걸고 ‘비밀과 거짓말’의 마이크 리, ‘매그놀리아’의 폴 토마스 앤더슨, 폴란드의 거장 안자이 바이다 등 세계적인 감독의 작품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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