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2006년 대장암 판정을 받은 후 2차례 수술을 거쳤으나 암세포가 위까지 퍼진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는 항암 치료를 중단했다. 상태가 악화됐다. 모르핀을 맞으며 버티고 있을 만큼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달 초부터는 물과 주스만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80~90년대 가수 이문세(49)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별 이야기’, ‘광화문 연가’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다. 이들은 3집부터 13집까지 함께 하며 이문세·이영훈 콤비로 통해왔다.
소속사 측은 “이영훈씨와 이문세씨는 친구처럼 지냈지만 한 동안 만나지 못해 서로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며 “요즘 이문세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병원을 찾아온다”고 전했다.
이씨는 지난해 “사실 몸이 좋지 않다”면서 “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활동하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모른 척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음악에 열정을 보였다.
그의 투병사실이 전해지자 팬들은 “빠른 쾌유를 빈다”, “힘내라”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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