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 연두순시 내일 재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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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율면등 방문키로 냉동창고 화재사고로 중단됐던 조병돈 시장의 연두순시ㆍ시민과의 대화가 오는 23일부터 재개된다.

21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오는 23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24일 설성면·율면, 25일 관고동, 28일 마장면·중리동, 29일 백사면·창전동, 30일 장호원읍·신둔면, 31일 부발읍·증포동, 2월1일 호법면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불의의 화재사고로 그동안 차질을 빚어 왔던 주요 일정이 새로 짜여지는 등 정상화되고 있다.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당초 지난 7일 대월면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지역내 14곳 읍ㆍ면ㆍ동을 순회하며 주민건의사항을 현장 수렴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갖은 뒤 주요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둘러볼 계획이었지만, 순시 첫날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갖던 중 냉동창고 화재소식을 접하고 사고수습과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리면서 이후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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