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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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008년도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을 지평면ㆍ양동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종효 건설교통과장은 “지평면과 양동면 지역에 추진하게 될 2008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기초생활환경 정비사업 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평·양동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영농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생산기반 및 소득확충시설사업을 기본으로 한 기초생활환경정비 사업에 중점을 맞춘 계획을 수립해 지역개발 전문업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농정심의회를 거쳐 1월 중 경기도에 사업계획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의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은 1990년 용문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옥천면까지 총사업비 268억9400만원을 투입해 마을내 도로, 상·하수도시설, 복지회관, 마을회관, 하천 등을 정비하는 등 주민편익시설 위주로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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