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축산경쟁력 강화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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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여건등 개선 가평군이 올해 10억2000만원을 투입해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통한 축산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식생활변화로 가축사육두수와 함께 분뇨 발생량도 증가해 분뇨 처리가 새로운 사회적 환경문제로 부각됐다.

따라서 군은 올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순환형 축산업조성과 시장개방화에 따른 경쟁력제고를 위해 친환경적인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것.

또 축산업종사자의 작업여건을 개선하고 각종유해가스저감 및 토양오염방지에 집중, 축산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세부계획으로 축산농가에 5억2000만원을 지원해 악취제거와 분뇨 퇴비 자원화하고, 1억7000만원을 들여 냉각·난방·가습 기능 및 약제를 살포해 아름다운 목장 2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곤포사일리(볏집 암모니아)단지조성과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에 90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2억2000만원을 들여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우유를 지원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소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정된 축산경영기반을 확보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해 농촌경관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축사조성, 미생물제제보급·유통체계개선 등을 통해 축산업의 항구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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