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제안제 활성화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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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하반기 나눠 실시… 창안자엔 포상 부여 인천시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 행정의 능률화와 예산절감을 도모코자 ‘2008 인천시 공무원 제안제도 운영계획‘을 마련, 21일 발표했다.

이번 운영계획 방침의 특징은 제안접수를 상·하반기로 나눠 연중 실시하며 심사를 연 2회(6~7월, 12월) 실시하는 등 많은 공무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안자에 대한 포상 및 인사특전 부여와 참여자에 대한 격려를 실시, 제안제도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있다.

제안자격은 인천시 산하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단독 또는 2인이 공동 제안할 수 있다. 제안접수는 상반기엔 6월30일, 하반기엔 12월31일까지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 종류는 자유제안과 추천제안으로 나눠지며 자유제안은 제안자가 과제를 자유로이 하는 제안이며 추천제안은 군·구 제안 규칙에 따라 심사 채택된 제안이나 채택 실시 중인 제안 중 우수하다고 인정돼 군수·구청장이 추천한 제안이다.

제안 대상은 인천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로 ▲행정능률 향상 및 예산절감 방안 ▲세수증대 방안 ▲시민편익 증대 방안 ▲물품관리의 효율화 방안 ▲유류·전력 등 에너지절약 방안 ▲기계·설비·장비·공구 등의 발명 또는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상·하반기 제안접수를 받아 1차 심사, 관련전문가 의견수렴, 2차 심사(본심사)등을 거쳐 종합득점 순위, 직접적인 경비절감의 추정 금액 및 현저한 행정능률 향상 등을 고려해 금·은·동상, 장려·노력상등 5등급으로 나눠 시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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