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황산도 관광도시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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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상반기 착공해 갯벌체험 데크등 2010년까지 조성 강화군 황산도 일대에 어촌체험을 비롯한 쇼핑과 레저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원-스톱 형태의 어촌관광 기반시설이 구축될 전망이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황산도 일대에 해양관광 및 레저 수요를 대비해 어촌환경 재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0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황산도 일대에 ▲해안산책 및 전망데크를 조성하는 한편 ▲갯벌체험 데크 ▲진입로 확장 ▲정자 ▲파고라 ▲샤워실 및 탈의실을 조성한다.

시는 또 황산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산물 직판장을 모두 헐어내고 민자유치를 통해 재개발을 전개하는 등 해안 친수시설 확충해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한편 이 일대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갯벌매립 등의 난개발을 막고 환경친화형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황산도 일대에 대한 어촌관광 기반시설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은 물론 관광객 유입으로 어민들의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황산도 일대에 대한 기반시설 사업을 통해 강화지역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편리한 수산물 판매로 어민들의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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