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老 홈 케어사업’ 3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09: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도우미 55명 수시 모집 동구가 건강한 노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요보호 노인에게는 간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노(老)-노(老) 홈 케어(Home Care)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21일 구는 3월부터 본격적인 케어도우미의 활동을 위해 케어(Care)도우미 55여명을 수시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우미 신청은 동구 거주 노인중 60~70세의 신체 건강한 노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자들은 이론과 실기교육을 받은 후 활동하게 된다.

도우미는 주 3회 1일 4시간 근무를 통해 월평균 25만원 정도의 보수가 지급될 예정이다.

구는 이와 함꼐 방문수발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수급권자중 기존 가정봉사원 파견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노인 등 케어(Care)도우미들로부터 가사지원 등 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케어대상자 165명도 수시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노(老)-노(老) 홈케어(Home Care)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이외의 방문수발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65세 이상 노인 중 부양가족이 없거나 부양가족이 있어도 소득이 낮아 각종 혜택에서 제외된 노인들을 대상으로 동년배의 신체 건강한 노인들이 찾아가서 말벗, 가사지원, 안마 제공, 외출동행 등 복합서비스를 시행하는 제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한 보호 장치 마련과 함께 고령화 시대에 직면한 노인 실업문제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