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운하 터미널 유치 및 민간투자 등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전략구상단’을 구성한 뒤 지난 18일 발족식을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T/F팀의 전략구성팀은 ▲터미널 유치에 따른 전략수립 및 방향제시와 ▲물류단지 및 관광벨트 등 인프라 SOC종합대책 수립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실무협의팀은 ▲대운하 및 터미널이 시에 미치는 영향과 ▲입지의 당위성 및 적정성 검토 ▲배후도시 건설 구상 ▲취수구 상류이전에 따른 영향분석 및 대응방안 ▲도로 및 교통 등 연계 발전방안 ▲산업물류단지 조성방안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아울러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구상팀과 실무협의팀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물류 및 관광 산업경제, 교통, 환경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월까지 용역을 실시한 뒤 용역결과를 ‘2020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양=/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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