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도 아기도 잘먹어야 ‘튼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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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보충영양지원사업 실시
3월부터 접수받아… 저소득층 우선지원


이천시보건소(소장 심평수)가 출산장려시책의 일환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필수영양소가 함유된 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임산부ㆍ영유아 보충영양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임산부ㆍ영유아 보충영양지원사업에 따르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이 하나라도 있는 임산부나 출산부, 1년이내 모유수유부가 해당되며 2004년 이후 출생한 영유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월평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00% 이하인 가구(4인가구 건강보험료납부기준 직장가입자 6만4310원, 지역가입자 8만2640원 이하) 중 200명을 선정해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신청접수는 오는 3월17~4월18일까지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필수영양소가 함유된 영양식품패키지를 제공 받는다.

또한 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산모ㆍ신생아 도우미지원사업은 올해 바우처(이용권제공)사업 형태로 변경돼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65%이하(4인가구 건강보험료납부기준 6만1320원, 지역가입자 5만9210원 이하)가구가 지원대상이다.

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 전 60일, 출산 후 30일 이내 신청,본인부담금은 총 4만 6000원이다.

문의(644-2590~3)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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