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사고 취약시설 오늘부터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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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1일부터 31일까지 안전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이천시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참사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발전했다는 경찰청의 조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유사 사고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는 것.

일제점검은 21일부터 31일까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소방서, 교육청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대형건축물, 냉동창고업, 폭발성 시설물 판매업소(위험물ㆍ유독성ㆍ화학물질 취급업소), 공중위생업소,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상태, 전기 및 가스 안전사용여부, 기타 시설분야별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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