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 폐수종말처리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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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포천시 인계-인수식 가져 포천시는 지난 2000년 착공에 들어갔으나 설계수질의 미확보로 준공이 지연됐던 양문폐수종말처리시설이 지난달 24일 준공됨에 따라 지난 18일 인계 인수식을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포천 양문폐수종말처리시설 준공에 따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시와의 인계ㆍ인수식이 18일 심재인 포천시장권한대행과 조복기 중소기업진흥공당 부이사장 및 정명효 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실에서 진행됐다.

총 249억 6000여만원(국비ㆍ자부담 각 50%)의 사업비가 투입된 양문 폐수종말처리시설은 지난 98년 7월 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뒤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어 2000년 8월 7000톤 물량의 1차 공사를 착공했으며, 2차 7000톤 증설공사를 위해 2003년 7월에 착공했으나 설계수질의 미확보로 준공이 지연됐다.

그러나 2007년 3월 포천시와 종소기업진흥공단, 현대산업개발과의 3자 합의를 통한 보완공사를 추진한 결과 설계수질을 확보함으로써 지난달 24일 준공됐다.

시 관계자는“양문폐수종말처리시설이 준공되어 수질확보를 통한 영평천 수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문 일반산업단지 양문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ㆍ위탁계획과 관련 지난 2007년 12월 포천시 의회에 안건을 상정 동의절차를 이행한바 있으며 향후 본 시설에 대해 입주기업체협의회에 운영ㆍ위탁할 계획이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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